16일 유튜브 채널 '엄지원'에는 'ENFFFFP 엄지원이 해주는 속 시원한 솔루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엄지원은 구독자들의 사연을 듣고 상담해주는 콘텐츠를 진행했다.
이날 엄지원은 고부 갈등 및 시댁 갈등을 고민하고 있는 구독자의 사연을 듣고 "그게 다 결혼 생활에 포함된 거라고 생각한다"고 조심스레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물론 되게 좋은 시부모님을 만난 내 친구는 자기 부모님보다 시부모님을 더 좋아한다"라면서도 "대부분은 우리 부모님하고도 힘든데 (시부모님과는) 당연히 어렵고 불편한게 있을 것 같다"고 답했다.
그는 "너무 사랑해서 결혼한 사람도 싫어지는 게 사람 마음이다. 그런 모든 걸 지나간다고 생각한다"며 시간이 해결해줄 거라는 심심한 위로를 전했다.
한편, 엄지원은 2014년 건축가 오영욱과 결혼했으나 7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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