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이다해는 자신의 SNS에 "누가 임산부인지 맞혀 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다해는 배를 한껏 내민 지인들 사이에서 수줍은 미소를 지어 유쾌함을 더했다. 그는 오버핏 티셔츠 사이로 살짝 나온 D라인 위에 살포시 두 손을 얹고 뱃 속 아이를 향한 기대감을 표했다.
특히, 그의 슬림한 실루엣이 눈길을 끌었다. 임신 2개월차에 접어든 그는 앙상한 팔목과 군살 하나 없는 턱선을 자랑해 놀라움을 안겼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어디가 살쪘다는 거지", "제일 임산부 안 같아 보인다"며 그의 변함없는 몸매에 감탄을 표했다.
한편, 이다해는 2023년 가수 세븐과 8년 열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두 사람은 올해 5월 결혼 3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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