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연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길었던 1년의 투어가 마무리됐다"면서 말문을 열었다.
그는 "두려움 반, 설렘 반으로 시작했던 이번 투어였지만, 돌이켜보면 한없이 부족했던 저였다"라면서도 "행복해하는 팬들의 표정과 응원 덕분에 그리고 저보다 무대에 더 진심인 지원군들 덕분에 여기까지 잘 왔다"고 투어를 끝마친 심경을 전했다.
이어 나연은 "좋아하는 춤을 추고 노래하면서 멋진 무대에 설 수 있고, 뜨겁게 환호해 주는 팬들이 있다는 게 얼마나 감사하고 행복한 일인지 다시 한번 느끼게 해 준 시간이었다"면서 "1년 동안 이 투어에 와 주신 모든 팬들, 함께 달려준 모든 스태프분에게 다시 한번 감사하며 'this is for' 투어를 잘 보내주겠다"고 인사했다.
또 나연은 댓글창을 통해 "더 멋진 모습으로 다시 만나자 우리"라며 다음을 기약하기도 했다.
한편 트와이스는 2022년 한 차례 전원 재계약에 성공했다. 두 번째 재계약 시점이 다가오고 있어 멤버들의 향방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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