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이상화는 자신의 SNS에 "촬영 겸 운동 완. 오랜만에 느껴보는 이 힘듦도 나쁘지 않았다. 복귀할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올블랙 트레이닝룩을 입고 대교 위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는 이상화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의 건강미 넘치는 실루엣이 눈길을 끌었다. 이상화는 군살 하나 없는 어깨 라인과 탄탄한 허벅지를 과시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선수 은퇴 후에도 자기관리의 끈을 놓지 않고 무결점 몸매와 구릿빛 피부를 유지하고 있는 모습으로 누리꾼들의 감탄을 샀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국대출신은 운동을 얼마나 잘할까", "역시 빙속 여제는 다르다" 등 그의 남다른 운동 신경에 찬사를 표했다.
한편, 이상화는 2019년 방송인 강남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상화는 2018년 평창올림픽 출전을 끝으로 2019년 5월 공식 은퇴를 선언하고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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