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곡은 지난해 발매한 첫 번째 정규 앨범 'HEART MAID'(하트 메이드)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음악이다. 선미가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깊이 있게 담아냈다.
'Forever July'는 뜨거운 햇살과 청량함으로 대변되던 전형적인 여름의 공식을 깨고, 화창한 계절에 예고 없이 찾아온 장마에 사랑을 비유했다. 이를 통해 갑작스러운 사랑 앞에서 느끼는 설렘과 감정적인 혼란, 불안정함을 섬세하게 풀어냈다.
음악적으로는 트렌디한 UK 개러지(UK Garage) 비트를 기반으로 한 리듬 위에 부드럽게 번지는 악기 사운드가 어우러졌다. 여기에 선미 특유의 매혹적인 보컬이 더해져 높은 습도의 여름 공기와 흔들리는 마음을 효과적으로 표현했다. 앞서 공개된 티저를 통해 "Forever July", "Would you be mine" 등의 감성적인 노랫말과 중독성 있는 멜로디 라인을 일부 선공개하며 리스너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그간 '가시나', '주인공', '사이렌', '보라빛 밤', 'CYNICAL' 등 발표하는 곡마다 독창적인 콘셉트와 퍼포먼스로 '선미팝'이라는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해 온 선미는 이번 'Forever July'를 통해 또 한 번 자신만의 독창적인 여름 감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선미의 새 디지털 싱글 'Forever July'는 오늘(1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Guzman Gonzalez Hannah 텐아시아 기자 hannahglez@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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