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알파드라이브원의 첫 글로벌 팬 콘서트 투어 'STAR ROAD' 공연. / 사진제공=웨이크원
그룹 알파드라이브원의 첫 글로벌 팬 콘서트 투어 'STAR ROAD' 공연. / 사진제공=웨이크원
그룹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이 데뷔 6개월 만에 첫 글로벌 팬콘 투어를 마무리하고 오는 8월 컴백에 나선다.

알파드라이브원은 지난 11일 홍콩 아시아월드-아레나 공연을 끝으로 '2026 ALPHA DRIVE ONE FAN-CON TOUR [STAR ROAD]' 일정을 마쳤다. 이번 투어는 지난달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를 시작으로 일본 요코하마 피아 아레나 MM, 홍콩까지 3개 도시에서 총 7회 공연으로 진행됐다.

공연에서는 'OMG!', 'FREAK ALARM', 'Raw Flame', 'WELCOME home', 'Good Life' 리믹스 버전 등 활동곡을 비롯해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다. 게임과 토크 등 팬 참여 코너도 마련해 현지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요코하마 공연은 일본 정식 데뷔 전임에도 3회 공연이 모두 매진되며 약 2만5000석을 채웠다.

투어 마지막 공연에서 멤버들은 "앨리즈가 길을 찾아줬다. 앞으로도 서로의 빛이 되어 함께 걸어가고 싶다"며 "홍콩에서 투어를 마무리할 수 있어 행복했고, 평생 기억에 남을 팬콘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알파드라이브원은 올해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2026'과 '서울가요대상'에서 신인상과 본상을 포함해 4관왕을 기록했다. 첫 글로벌 팬콘 투어를 마친 이들은 오는 8월 두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하고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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