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샤이니 멤버 키가 근황을 알리고 있다. / 사진=키 SNS
그룹 샤이니 멤버 키가 근황을 알리고 있다. / 사진=키 SNS
이른바 '주사 이모 논란'을 인정한 그룹 샤이니 멤버 키가 근황을 알렸다.

키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빙수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키가 한 카페에서 그릇 가득 올려진 빙수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특히 그는 계속되는 폭염 속에도 모자가 달린 긴소매 상의에 귀 부분이 뚫려 있는 유니크한 모자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키는 지난해 말 방송인 박나래 등과 함께 무면허 의료 행위 의혹이 제기된 이른바 '주사 이모' A씨에게 의료 시술을 받았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키는 의혹이 불거진 지 12일 만에 이를 인정하고 활동을 중단했다.

박나래는 현재 무면허 의료 행위 외 매니저를 상대로 폭행과 각종 갑질을 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10일 박나래를 특수폭행 혐의와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한편 키와 박나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고정 출연진으로 함께 활동해왔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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