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담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의여름"이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소담은 넓은 잔디와 나무가 어우러진 야외 정원에서 파라솔과 피크닉 테이블 옆에 앉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화이트 시스루 반소매 상의의 풍성한 프릴 디테일과 블랙 롱스커트를 매치한 차분한 스타일에 화이트 스니커즈를 더해 편안하면서도 청순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 박소담은 보랏빛 꽃과 푸른 정원을 배경으로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자연광 아래 화사한 표정과 깔끔한 스타일이 어우러지며 싱그러운 여름 감성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한편 1991년생인 박소담은 35세이며 2021년 갑상샘암 진단을 받고 수술 후 완치했다. 이후 2023년 영화 '유령'을 통해 복귀했으며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이재, 곧 죽습니다'에 출연해 열연을 펼치기도 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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