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엄정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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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정재형, 반려견과 함께한 편안한 일상을 공개하며 따뜻한 분위기를 전했다.

엄정화는 인스타그램에 "슈퍼의 첫 바다구경,, with 재형. 해듬 너무 따뜻하고 행복했다 고마워 재형!!"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 엄정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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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엄정화는 잔잔한 파도가 밀려오는 해변에 정재형과 나란히 앉아 바다를 바라보고 있다. 엄정화는 흰색 반소매 티셔츠와 연청 팬츠, 블루 컬러의 두건을 매치한 편안한 차림으로 반려견을 품에 안고 있으며 정재형은 베이지색 모자와 안경, 흰 셔츠를 착용한 채 바닷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두 사람 곁에는 밝은 표정의 리트리버 한 마리와 또 다른 반려견이 함께해 한층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사진 = 엄정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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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사진에서 엄정화는 야외 테라스에 놓인 청록색 의자에 앉아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블루 두건과 화이트 티셔츠, 알록달록한 하트 비즈 목걸이가 경쾌한 포인트를 더했고 맞은편에 앉은 정재형은 기타를 손에 든 채 편안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자연스러운 휴식의 순간을 완성했다.

다른 사진에서 엄정화는 노란색 소파에 앉아 셀카를 남겼다. 또렷한 메이크업과 은은한 미소가 돋보였으며, 블루 두건과 컬러풀한 목걸이, 화이트 티셔츠가 어우러져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을 완성했다.
사진 = 엄정화 인스타그램
사진 = 엄정화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서 엄정화는 바다를 배경으로 반려견과 함께 모래사장 위에 서 있다. 흰 티셔츠와 넉넉한 연청 팬츠, 허리에 착용한 작은 가방을 매치한 모습으로 한 손에는 반려견의 리드줄을 잡고 다른 한 손은 하늘을 향해 높이 뻗었다. 구름이 가득한 하늘과 잔잔한 바다가 어우러진 풍경 속에서 자유롭고 여유로운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전해졌다.

이를 본 팬들은 "언니 오빠. ..두분 찐친케미..멋져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목걸이 너무 예뻐요", "언니가 닿는 시선 모든 곳곳에는 행복이 있어서 좋아요", "아름다워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정재형의 "해듬이 오늘에야 약간 정신차린거 같아!!! ㅋㅋㅋㅋㅋㅋㅋ"라는 멘트도 눈길을 끈다.

한편 엄정화는 1969년생으로 57세지만 20~30대라고 해도 믿을 법한 동안 비주얼을 과시하고 있다. 또 다수 언론매체 보도와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엄정화 저택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고급 빌라로 현재 시세가 약 5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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