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강태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 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강태오는 화이트 프린팅 반소매 티셔츠와 연청 데님 팬츠를 착용한 채 숲길 벤치에 앉아 있다. 이어폰을 착용한 채 앞에 놓인 휴대용 녹음기를 사이에 두고 양손으로 작은 과일을 쥔 채 아래를 바라보고 있으며 울창한 나무와 흙길이 어우러진 배경이 편안한 분위기를 더했다.
마지막 사진에서 강태오는 나무가 우거진 산책로 옆 벤치에 몸을 기대고 앉아 고개를 뒤로 젖힌 채 눈을 감고 있다. 화이트 티셔츠와 연청 데님 팬츠, 화이트 운동화 차림으로 두 다리를 뻗어 편안한 자세를 취하고 있으며, 울창한 숲과 길게 이어진 산책로가 함께 담겨 한층 여유로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한편 1994년생으로 32세 강태오는 지난해 종영한 드라마 '이강는 달이 흐른다'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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