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채널A '신랑수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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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선수 출신 김요한이 2m 장신을 활용한 남다른 청소법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10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김요한이 새집을 공개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요한은 "지난해 12월 이사하면서 물건을 많이 정리했다. 최대한 심플하게 살려고 한다"며 미니멀 라이프를 실천 중인 근황을 전했다.

청소기를 든 김요한은 침실은 물론 책장과 주방까지 하나씩 정리하며 집 안 곳곳을 쓸고 닦았다. 특히 시선을 사로잡은 건 압도적인 피지컬이었다. 사다리나 청소 도구 하나 없이 팔만 뻗어 천장을 닦는 모습이 공개되자 이를 본 출연진들은 믿기지 않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채널A '신랑수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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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박은혜는 "저걸 보면서 닦는다"며 감탄했고, 송해나는 "저걸 어떻게 닦아? 나는 닦을 생각도 안 해봤다"며 놀라워했다.

김요한의 청소 실력에 이승철은 "우리 집에도 한번 와라"며 러브콜을 보냈고, 탁재훈은 "저 정도면 여자한테 별도 따주겠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승철이 "깔끔한 남자 어떠냐"고 묻자, 박은혜는 "나는 별로다"라고 답했고, 송해나는 "나는 좋다"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요한은 부모님에게 주연과 헤어졌다고 고백했다. 그는 "싸운 건 아니지만 가치관이 서로 달랐다. 그만 만나는 것으로 정리됐다"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안겼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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