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YNEXTDOOR "HOME" BUNKER ver. Concept Photo / KOZ Entertainment
BOYNEXTDOOR "HOME" BUNKER ver. Concept Photo / KOZ Entertainment
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첫 번째 정규 앨범 'HOME'(홈)으로 오리콘 6월 월간 앨범 랭킹 2위에 오르며 일본 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신 오리콘 차트에 따르면 'HOME'은 6월 한 달간 일본에서 17만 902장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해당 달 현지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K-팝 앨범으로 기록됐다.

지난 6월 8일 발매된 이 앨범은 국내 한터차트 기준 초동 판매량(발매 첫 주 판매량) 108만 장을 돌파하며 보이넥스트도어 통산 네 번째 밀리언셀러 음반이 됐다.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는 16위로 진입해 자체 최고 순위를 경신했으며, 통산 여섯 번째 차트인에 성공했다.

타이틀곡 'VIRAL'(바이럴) 역시 국내에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 곡은 6월 발매된 음원 중 유일하게 멜론 월간 차트에 진입했다. 또한 이달 초에는 국내 프로야구(KBO) 구단 LG 트윈스의 공식 응원가로 선정되기도 했다.

정규 1집 'HOME'은 연습생 시절부터 보이넥스트도어로 성장하기까지 멤버들이 겪은 경험을 담아냈으며, 데뷔 이래 처음으로 멤버 6인 전원이 곡 작업에 참여했다.

한편 보이넥스트도어는 팬클럽 선예매 단계에서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한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첫 번째 월드투어에 나선다. 이들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서울 KSPO DOME(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3회 공연을 개최하고 투어의 포문을 연다.

Guzman Gonzalez Hannah 텐아시아 기자 hannahglez@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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