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ve to earth August Album Release "bad pieces" pre-single "babo" / WAVY
wave to earth August Album Release "bad pieces" pre-single "babo" / WAVY
밴드 웨이브투어스(wave to earth)가 8월 7일 발매 예정인 새 앨범 'bad pieces'(배드 피시즈)의 프리뷰 영상 'babo'(바보)를 공개했다.

지난 10일 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어두운 바닷가를 배경으로 기타를 연주하는 멤버 김다니엘의 모습이 담겼다. 잔잔한 현악기 선율이 어우러진 이번 영상은 이들의 차기 프로젝트 분위기를 엿볼 수 있게 한다.

영상이 공개된 후 팬들 사이에서는 이번 음악이 올해 초 웨이브 투 얼스가 '서울재즈페스티벌 2026'과 싱가포르 버스킹 공연에서 선보였던 미발매 곡 '향(Hyang)'의 다른 버전일 것이라는 추측이 나오기도 했다.

이번 새 앨범 'bad pieces'는 1969년 존 레논(John Lennon)과 요코 오노(Yoko Ono)가 펼친 평화 반대 시위 '베드 피스(Bed Peace)'에서 영감을 받았다. 이들은 이번 음반을 통해 새로운 악기와 사운드를 도입하며 음악적 변화를 시도했다고 전했다.

앨범 발매 이후 웨이브투어스는 9월부터 단독 투어 'the pieces tour'(더 피시즈 투어)에 돌입한다. 이번 투어는 뉴욕 라디오 시티 뮤직홀(Radio City Music Hall), 로스앤젤레스 그리스 시어터(The Greek Theatre)를 포함해 북미, 아시아, 서울 등 전 세계 30개 도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웨이브투어스 새 앨범 'bad pieces'는 8월 7일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Guzman Gonzalez Hannah 텐아시아 기자 hannahglez@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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