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주니엘이 오는 7월 9일 신곡 '푸른 엔딩'으로 돌아온다. 이별의 슬픔보다 함께했던 시간의 의미를 담아낸 감성 발라드를 선보인다. 이번 곡은 새로운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는 첫 번째 신곡이기도 하다.

9일 발매되는 '푸른 엔딩'은 사랑의 끝에서 마주한 이별의 감정을 청춘의 기억과 연결해 풀어낸 발라드다. 영원을 약속했던 두 사람이 각자의 길을 걷게 되는 순간을 담았으며, 이별의 아픔보다 함께했던 시간과 남겨진 기억의 의미를 담담하게 그려냈다.

곡은 담백한 멜로디와 절제된 감정선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여기에 주니엘의 맑고 섬세한 음색이 더해져 지나간 사랑을 후회가 아닌 추억과 응원의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번 신곡은 청춘의 한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정서를 바탕으로 한다. 함께했던 계절과 시간이 지나도 남는 장면,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는 마음을 가사에 담아 공감을 전할 예정이다.

주니엘은 '푸른 엔딩'을 통해 한층 깊어진 보컬과 표현력을 선보인다. 감정을 과하게 드러내기보다 곡이 전하는 메시지에 집중해 자연스러운 감성을 표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

'푸른 엔딩'은 AKVIA와 함께하는 새로운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는 작품이다. 주니엘은 음악은 물론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주니엘의 신곡 '푸른 엔딩'은 9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김병두 텐아시아 기자 tente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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