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은과 진태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진태현 SNS
박시은과 진태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진태현 SNS
배우 진태현이 세상을 떠난 딸을 떠올렸다.

진태현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사진 정리하다가. 제 아내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똑같네요 참 예뻐요~~😃"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내이자 배우 박시은이 교복을 입고 연기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
사진=진태현 SNS
사진=진태현 SNS
이 장면을 보면서 진태현은 "가끔 저희 딸이 태어나 잘 자랐으면 엄마처럼 참 예뻤을 텐데^^ 저 사진 보면서 늘 상상하면서 살아야겠네요"라며 세상을 떠난 딸을 향한 그리움을 표출했다.

그러면서 진태현은 "감사한 마음으로 지금 나에게 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하고 아내와 즐겁게 살아야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진태현-박시은 부부는 2015년 결혼했다. 부부는 2019년에 대학생이던 박다비다 양을 입양했다. 2021년 임신에 성공했지만 출산 20일을 남기고 아기를 떠나보냈다. 그 후 지난해 1월 두 명의 딸을 추가로 입양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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