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정재형은 자신의 SNS에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반려견 해듬이와 여행을 떠난 그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그는 한 바닷가 마을을 찾아 여유로운 일상을 만끽했다.
특히, 가수 엄정화의 뒷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함께 공개된 다른 사진에서 정재형은 절친 엄정화와 함께 모래사장에 앉아 파도를 감상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흰색 상의를 맞춰 입고 담소를 나눌 만큼 두터운 친분을 과시해 훈훈함을 더했다.
앞서 엄정화는 지난 2월 정재형과 함께 휴가를 떠나기도 했다. 당시 두 사람은 가벼운 수영복 차림으로 머리를 맞대고 환한 미소를 지어 남다른 우정을 자랑한 바 있다.
한편, 엄정화는 1969년생으로 올해 57세가 됐다. 그는 오는 8월 12일 개봉 예정인 영화 '오케이 마담2'로 스크린 복귀를 알린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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