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은이 공식 행사에 참석해 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텐아시아DB
지예은이 공식 행사에 참석해 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텐아시아DB
배우 지예은이 안무가 바타와의 공개 열애 3달 만에 솔직한 연애 스타일을 밝혔다.

8일 유튜브 채널 '오키키 ㅇㅋㅋ'에는 '남녀 스킨십 속도 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지예은은 댄서 가비, 권또또 김주찬 부부와 함께 남녀 간의 연애 방식과 애정 표현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지예은은 남녀의 애정 곡선 차이에 대해 토론하던 중 자신의 연애관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애정 곡선) 80에서 시작하는 것 같다. 100까지는 안 주고 80에서 시작해서 점점 올라가는 것 같다"며 "내가 상처받을까 봐 너무 좋아하는데 일부러 남겨두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는 썸을 타는 적정 기간에 대해 "저는 한두 달 정도 걸렸다"며 "좀 더 대화 나누고 신중하고 싶다. 초반에는 부끄러워서 표현도 안 한다. 저는 약간 도도녀"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지예은 지난 4월 안무가 바타와의 공개 열애를 인정한 바 있다. 1994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교회 친구로 지내다가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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