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기성용은 자신의 SNS에 "여름이 왔다! 포항 바다는 아름답다. 여름에 포항으로 많이 놀러오시길"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꽃받침 포즈를 취하는 배우 한혜진의 뒤로 어색한 미소를 짓는 기성용의 모습이 담겼다. 올해 결혼 13주년을 맞았다는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어깨를 맞댄 채 변함없는 애정을 표했다.
특히, 폭풍 성장한 딸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함께 공개된 다른 사진에서 기성용은 자신의 허리춤을 꼭 끌어안은 딸 시온 양과 함께 다정한 투샷을 남겻다. 기성용의 장신 유전자를 쏙 빼닮은 시온 양은 11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남다른 키와 기럭지를 자랑해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한혜진은 2013년 8세 연하 기성용과 결혼해 2년 만에 시온 양을 품에 안았다. 프로필상 기성용의 키는 189cm로 알려졌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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