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영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할 수 있어 김유미"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두 개의 영상을 순차적으로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티파니 영이 뮤지컬 공연장 대기실에 오후 12시 18분경 도착한 모습. 매끈한 피부로 인사를 건넨 그는 오후 2시 9분경 단발 머리 가발을 착용한 채 작품 속 캐릭터 이미지를 보여주며 무대에 오를 준비를 마쳤음을 알렸다. 정확한 시간까지 기재해 현재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인증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2월 변요한과 혼인신고를 마치면서 소녀시대 첫 번째 유부녀가 된 티파니 영은 ENA 새 예능 '엑스 더 리그' 출연도 예정돼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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