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유튜브 채널 '지연수의 연수롭다'에는 '지연수 홀로서기 첫 집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지연수는 아들 민수와 함께 지내는 집을 공개했다. 그는 작은 공간을 소개하며 "저희 집보다 더 작은 데서도 아이는 잘 자란다. 건강하게 잘 먹고 깨끗하게만 잘하면 어디서든 아이는 사랑만 있으면 잘 자란다"고 말했다.
모델 시절 입던 옷도 공개했다. 지연수는 2013~2014년쯤 구입한 옷을 꺼내 보이며 "대학교를 패션디자인과를 나왔다. 학교 다닐 때 브랜드도 많이 공부했고, 오래 입을 수 있는 것, 괜찮은 것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자신만의 중고 거래 팁도 전했다. 그는 "백화점에서 100만원짜리 원피스가 신상으로 나왔으면 1, 2년 뒤 당근에서 15만원에 만날 수 있다"며 "갖고 싶은 걸 설정해 놓고 키워드가 뜰 때마다 계속 보면 득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출산 후 받은 선물 때문에 오해를 샀던 일도 언급했다. 지연수는 "민수 낳고 1년 훨씬 뒤에 출산 선물로 받은 점퍼를 입고 뭔가를 찍었다가 엄청 욕을 먹었다"며 "보통은 출산 선물 많이 해주지 않나. 저도 받은 건데 너무 뭐라고 하니까 조금 긁혔다"고 고백했다.
한편 지연수는 2014년 11세 연하인 유키스 출신 일라이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민수 군을 뒀으나 2020년 이혼했다. 이후 홀로 아들을 양육 중인 그는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상과 속내를 공개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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