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하와수' 유튜브 채널 캡처
사진 = '하와수' 유튜브 채널 캡처
개그맨 박명수와 정준하가 먹방 유튜버 쯔양과 함께 국가유공자 및 독립유공자 후손이 운영하는 식당을 살리기 위한 따뜻한 기습 매출 작전을 성공리에 마쳤다.

정준하와 박명수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하와수'에서는 '쯔양 X 정총무 X 박장군 먹바라지 조합으로 식당 뿌셨습니다(ft.깜짝 지원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박명수와 정준하는 과거 큰 인기를 끌었던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의 기습 공격 콘셉트를 재해석한 기습 공경 프로젝트의 박 장군으로 변신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을 응원하는 특별한 먹방 여정을 공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가족과 후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며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하는 취지로 기획돼 의미를 더했다.
사진 = '하와수' 유튜브 채널 캡처
사진 = '하와수' 유튜브 채널 캡처
첫 번째로 영등포에 위치한 국가유공자 후손의 식당을 기습 방문한 이들은 대표 메뉴인 닭볶음탕과 백숙, 골뱅이 소면 등 다채로운 음식들을 쉴 새 없이 주문해 폭풍 먹방을 선보이며 가게 매출을 올리는 데 앞장섰다.

이어 두 번째 행선지로 푸드코트에 입점해 있는 엘리자베스 사장님의 쿠바 음식점을 찾은 이들은 단시간에 매출 50만 원 달성이라는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고 대규모 구원투수들을 현장으로 긴급 투입했다.

박명수와 정준하, 쯔양의 든든한 요청을 받고 현장으로 달려온 깜짝 지원군은 다름 아닌 인근 이화여자대학교 학생들과 걸그룹 시크릿의 멤버 전효성, 징거, 예빈이었다.

이대생들과 시크릿 멤버들은 맛깔스러운 쿠바 요리들을 아낌없이 주문해 대규모 먹방을 합작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힘을 보탰다. 하와수 콤비와 쯔양, 그리고 지원군들의 눈부신 먹방 투혼이 빛을 발하면서 가게는 목표 매출을 성공적으로 달성했고, 어려운 자영업자를 응원하는 훈훈한 감동을 안기며 작전을 해피엔딩으로 마쳤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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