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6일 텐아시아에 "정한과 조슈아가 오는 10월 앨범 발매를 목표로 세븐틴의 새 유닛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유닛은 세븐틴의 일곱 번째 공식 유닛이다. 정한은 앞서 원우와 함께 '정한X원우'로 활동한 데 이어 두 번째 유닛 활동에 나서며, 조슈아는 데뷔 후 처음으로 유닛 활동에 나선다.
세븐틴은 힙합팀, 보컬팀, 퍼포먼스팀 외에도 다양한 소규모 유닛을 선보이며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부석순(승관·도겸·호시), 정한X원우, 호시X우지, 에스쿱스X민규, 도겸X승관, V8(디에잇·버논) 등은 각기 다른 음악 색깔과 멤버 간 시너지를 앞세워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번 유닛은 정한의 소집 해제 이후 첫 공식 음악 활동이라는 점에서도 관심을 모은다. 정한은 지난달 25일 21개월간의 사회복무요원 복무를 마치고 소집 해제됐으며, 세븐틴 멤버 가운데 처음으로 병역 의무를 마쳤다.
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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