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혜가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사진제공=밀알복지재단
배우 한지혜가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사진제공=밀알복지재단
배우 한지혜가 선한 영향력을 선보였다.

한지혜는 지난 5일 방송된 KBS 1TV ‘바다 건너 사랑 시즌6’에서 아프리카 우간다를 방문해 가난과 가뭄, 질병의 위험에 노출된 채 일터로 내몰린 아이들과 시간을 보냈다.

이날 방송에서 한지혜는 벽돌을 만들며 다섯 동생을 돌보는 소년, 내전으로 부모님을 잃고 채석장에서 생계를 이어가는 소녀, 말라리아로 고통받는 가족을 돌보는 소년 등 현실을 견뎌내는 아이들의 사연에 가슴 아파하며 눈물을 흘렸다. 한지혜는 아이들과 친근하게 소통하며 일손을 보태는가 하면 정성스레 끼니를 챙겨주는 등 진심 어린 마음을 나눴다.
배우 한지혜가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사진제공=밀알복지재단
배우 한지혜가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사진제공=밀알복지재단
한지혜는 오랜 시간 꾸준한 후원 및 나눔 활동으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해왔다. 과거 아프리카 케냐를 직접 방문해 질병으로 고통받는 아이들의 치료를 돕는 봉사활동에 참여하기도 했으며, 케냐와 우간다 지역 총 4곳에 깨끗한 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온 것. 또한, 동아프리카 코로나19 긴급 대응을 위한 후원금 기부, 폭우 피해 수재민을 위한 기부, 범죄 피해 위기 아동 지원 캠페인 등에 참여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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