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솔라, 문별, 휘인, 화사)는 지난 4~5일 양일간 가오슝 아레나에서 'MAMAMOO 2026 WORLD TOUR [4WARD] in KAOHSIUNG'(이하 '4WARD')를 개최했다.
'4WARD'는 네 멤버를 상징하는 숫자 '4'와 전진을 뜻하는 'FORWARD'가 결합된 타이틀로, 마마무가 다시 하나로 뭉쳐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마마무는 서울에서 대규모 월드투어의 성공적인 포문을 연 데 이어 가오슝 공연까지 성황리에 마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특히, 가오슝 공연은 당초 1회만 예정되어 있었으나 티켓 오픈 직후 1만 석 이상의 좌석이 빠르게 매진되며 추가 공연을 확정했다. 이후 마마무는 추가된 회차까지 완판을 기록했다.
이날 마마무는 데뷔곡 'Mr.애매모호'부터 가장 최근 발매한 스페셜 싱글의 타이틀곡 '4 Flowers'까지, 지난 12년 음악 여정을 집약한 풍성한 세트리스트를 선보였다. 완전체 시너지를 바탕으로 네 멤버는 공연 내내 압도적인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사했다. 또한, 마마무만의 유쾌한 팀 컬러를 엿볼 수 있는 VCR, 토크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보는 즐거움을 더했다.
더불어, 마마무는 멤버별 개성이 오롯이 담긴 4인 4색 솔로 무대로 '믿듣맘무'의 완벽한 귀환을 알렸다. 화사 'So Cute', 휘인 'The Symphony of Fxxkboys', 문별 'Hertz', 솔라 'Blues'가 쉴 틈 없이 이어지며 높은 몰입감을 선사했다. 네 멤버는 직접 선곡한 무대들로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은 물론 독보적인 보컬 역량을 자랑했다.
마마무는 오는 18일~19일 마카오, 31일 싱가포르, 8월 8일 마닐라, 8월 12일 뉴욕, 8월 15일 시카고, 8월 18일 포트워스, 8월 21일 시더파크, 8월 25일 로스앤젤레스, 8월 27일 산호세, 8월 30일 켄트, 9월 19일 자카르타, 10월 4일 홍콩 등에서 글로벌 팬들과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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