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우, 출전 시간 0분이지만…8000만원 포상금 받고 가족 여행
축구 국가대표 골키퍼 조현우가 북중미 월드컵 일정을 마친 뒤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을 공개했다.

최근 공개된 사진에는 조현우가 두 딸과 함께 모닥불 앞에 둘러앉아 마시멜로를 구워 먹는 모습이 담겼다. 편안한 트레이닝복 차림의 조현우는 직접 마시멜로를 구워주며 다정한 아빠의 면모를 드러냈고, 두 딸은 나란히 앉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조현우, 출전 시간 0분이지만…8000만원 포상금 받고 가족 여행
이번 월드컵에서 조현우는 대표팀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지만 끝내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 골문은 김승규가 지키면서 조현우는 대회를 출전 시간 없이 마무리했다. 대표팀이 32강에서 탈락하며 대회를 마친 만큼 개인적으로도 아쉬움이 남을 수밖에 없는 월드컵이었다.

한편,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여정은 1승 2패(승점 3)로 막을 내렸다.

최악의 성과에도 태극전사 26명에겐 총 20억 8,000만 원, 인당 8,000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이는 최종 명단에만 포함해도 얻을 수 있는 기본 수당 5,000만 원에 체코전 승리 수당 3,000만 원이 더해진 결과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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