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이 / 사진 = 윤진이 유튜브 채널
윤진이 / 사진 = 윤진이 유튜브 채널
배우 윤진이가 남다른 씀씀이를 자랑했다.

1일 유튜브 채널 '진짜 윤진이'에는 '통장 거덜나게 한 옷가게를 소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윤진이는 나홀로 백화점 쇼핑을 즐겼다. 이날 한 의류 브랜드 매장을 찾은 그는 "제 최애 매장에 왔다. 우연히 들렀는데 너무 내 스타일인 거다. 편안하면서 캐주얼하면서 예쁜 옷을 찾고 있었는데 딱 찾았다"며 감탄을 자아냈다.

그간 해당 매장에서 20만원 대의 티셔츠 여러 장과 다섯 개의 청바지를 구매했다는 윤진이에 제작진은 "큰 손이시네요. 여기 VIP 등록돼 있는 거 아니냐"며 놀라움을 표했다. 이에 윤진이는 "여기는 가격이 조금 있다. 프린트 디자인이라 이런 거 그냥 살 수 있지 않을까, 저가를 찾아볼까 했는데 이 프린트가 없더라"며 "아무리 찾아도 이렇게 빈티지한 느낌이 안 난다"며 찬사를 쏟아냈다.

매장에서 옷을 둘러보던 윤진이는 "사고 싶은 제품이 있냐"는 질문에 "올 때마다 너무 많이 사서 이제 그만해야 한다"며 "남편이 화낼 수도 있다. 오빠랑 내가 여기 처음 같이 왔었는데 쿨하게 사라고 하더라. 여기 가격이 엄청 싼 줄 알았나보다. 나중에 가격 보고 깜짝 놀랐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윤진이는 2022년 금융계 종사자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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