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이 / 사진 = 이하이 SNS
이하이 / 사진 = 이하이 SNS
가수 이하이가 래퍼 도끼와의 공개 열애 이후 골드링을 끼고 현장에 나타났다.

3일 이하이는 자신의 SNS에 "다들 준비됐어? 난 준비됐는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긴 웨이브 헤어를 한 이하이가 크림색 슬립 드레스를 입고 브이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후 그는 한 쪽 눈을 살포시 감은 채 두 손으로 스마일 포즈를 지어 특유의 익살스러운 매력을 자아냈다.

특히, 그가 왼손 약지에 낀 반지가 눈길을 끌었다. 이날 촬영 스튜디오를 찾은 것으로 보이는 그는 현장에서도 심플한 골드링을 낀 모습으로 연인이자 래퍼 도끼를 향한 각별한 애정을 표했다. 해당 사진을 본 팬들은 "와 반지 뭐야", "날이 갈수록 예뻐진다" 등 찬사를 쏟아냈다.

한편 이하이는 지난 3월 래퍼 도끼와의 '808 HI RECORDINGS'(808 하이 레코딩스)를 공동 설립 소식과 함께 공개 열애 사실을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약 5년간 교제를 이어왔다는 두 사람은 가족들과 함께 생일파티를 즐기는 모습도 포착되며 두터운 관계를 시사한 바 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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