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하 / 사진 = 김민하 SNS
김민하 / 사진 = 김민하 SNS
배우 김민하가 다이어트 이후 확 달라진 인상을 자랑했다.

3일 김민하는 개인 SNS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그레이 티셔츠를 입은 내추럴한 김민하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한껏 헝클어진 머리와 초점 없는 눈으로 그저 카메라를 응시하며 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그의 볼살 하나 없는 앙상한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 김민하는 깊게 파인 아이홀과 양 옆으로 움푹 파인 볼을 자랑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의 손목 역시 군살 하나 없이 뼈가 훤히 보이는 자태로 그간의 혹독한 다이어트를 짐작케했다.

앞서 김민하는 드라마 '태풍상사' 촬영을 하면서 급격한 체중 감량을 경험했다고 밝혔다. 그는 "거의 16~17kg을 뺐다"며 "하루 한 끼 엄청 소식하면서 감량했다. 운동 안 했다고 하시는데 운동도 열심히 했다"고 다이어트 비결을 공개했다.

한편, 김민하는 영화 '하나 코리아'로 스크린 복귀를 알렸다. 그는 해당 작품에서 탈북민 혜선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하나 코리아'는 오는 8월 개봉 예정이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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