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설아, 이수아, 이재시 / 사진 = 이수진 SNS
이설아, 이수아, 이재시 / 사진 = 이수진 SNS
전 축구 국가대표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 씨가 폭풍 성장한 딸들의 근황을 전했다.

2일 이수진 씨는 자신의 SNS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동국의 딸 재시, 설아, 수아 양이 성수의 한 브랜드 팝업 포토월에서 나란히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한층 더 성숙해진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설아 양은 첫째 언니 재시 양 못지 않은 수준급 메이크업 실력과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놀라움을 안겼다. 수아 양 역시 여전히 앳된 얼굴과 달리 부쩍 자란 키를 자랑했다. 수아 양은 171cm의 장신으로 알려진 재시 양을 훌쩍 뛰어넘은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앞서, 이동국 이수진 부부는 과거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 바 있다. 이들 가족은 당시 두 쌍둥이와 막내 대박이의 단란한 일상을 공개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한편, 이동국은 2005년 이수진과 결혼해 슬하에 1남 4녀를 두고 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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