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JTBC 드라마 '아파트'가 포스터 촬영 현장 비하인드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지성, 하윤경, 박병은, 문소리 등 출연진의 포스터 촬영 현장이 담겼다.
'아파트'는 아파트에 숨겨진 돈을 차지하기 위해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선거에 뛰어든 전직 오아시스파 보스 박해강이 주민들과 함께 비리를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린다.
강하리 역의 하윤경은 촬영 콘셉트에 맞춰 양손을 불끈 쥐는 포즈를 취했다. 스태프들의 반응에 미소를 보이며 촬영을 이어갔다.
박병은은 극 중 이충원 캐릭터의 분위기를 살린 촬영을 진행했다. 쉬는 시간에는 다양한 표정과 제스처를 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편안하게 만들었다.
하윤경과 박병은은 서로의 촬영을 지켜보며 응원을 주고받았다. 박병은은 하윤경에게 "의상도 잘 어울리고 상큼하고 예쁘다"고 말했고, 하윤경은 박병은의 촬영을 보며 "카리스마 작렬"이라고 화답했다. 두 사람은 촬영을 마친 뒤 함께 기념사진도 남겼다.
장숙진 역의 문소리는 깃털 장식이 더해진 의상을 입고 촬영에 나섰다. 다양한 포즈와 표정을 선보이며 촬영을 마무리했다.
스페셜 포스터 촬영에는 지성과 하윤경을 비롯해 김원해, 정순원, 황희, 김규원, 김한결이 함께했다. 출연진은 각자의 캐릭터를 살린 포즈로 촬영을 진행했다.
촬영을 마친 뒤 배우들은 작품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지성은 "스태프와 배우들이 즐겁게 촬영하고 있으니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하윤경은 "대본이 재미있어서 웃으며 촬영했다. 시청자들도 즐겁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박병은은 "대본이 흥미로워 끝까지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소리는 "드라마가 끝나는 날까지 아파트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파트'는 오는 11일 오후 10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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