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효, 심진화 / 사진 = 심진화 SNS
김원효, 심진화 / 사진 = 심진화 SNS
코미디언 심진화 김원효 부부가 파리 여행 중인 근황을 전했다.

2일 심진화는 자신의 SNS에 "너무 좋았었던. 베르사유 궁전, 정원"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빨간 베레모와 데님 패션을 맞춰 입은 커플룩 차림의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심진화는 김원효와 함께 에펠탑, 베르사유 궁전 등 파리 관광 명소를 찾아 즐거운 시간을 즐겼다.

올해 결혼 15년차를 맞았다는 두 사람은 세월이 무색한 금슬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함께 공개된 다른 사진에서 두 사람은 탁 트인 호수와 자연을 배경으로 팔짱을 낀 채 각별한 부부애를 자랑했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두 분 너무 보기 좋은 커플이다" 등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앞서, 심진화는 지난 4월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남편 김원효로부터 1억 원 어치의 명품백을 선물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저희가 결혼한 지 15년 됐는데 기념일마다 사주니 (총) 1억 된다"고 고백했다.

한편, 심진화는 2011년 동료 코미디언 김원효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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