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는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1일까지 '여름 바다를 함께 만끽하러 가고 싶은 여자 가수는?'을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1위는 레드벨벳 웬디가 차지했다. 그는 레드벨벳 멤버들과 함께 약 2년 2개월 만에 완전체 활동에 나선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레드벨벳(웬디, 예리, 아이린, 슬기, 조이)이 오는 8월 컴백한다고 밝혔다. 이는 2024년 6월 발표한 'Cosmic' 이후 약 2년 2개월 만의 완전체 컴백이다. 레드벨벳은 컴백과 함께 8월 1일 오후 6시, 2일 오후 4시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2026 Red Velvet FANCON 'A Day in Red & Velvet''을 열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2위에는 하츠투하츠 카르멘이 이름을 올렸다. 그는 최근 멤버 지우와 함께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유튜브 콘텐츠 '미래면접관'에 출연했다. '미래면접관'은 어린이가 면접관이 되어 어른들과 직업, 가치관, 고민 등을 주제로 대화를 나누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의 공식 유튜브 시리즈다. 지우와 카르멘은 "어린이 면접관들의 순수한 시선과 예리한 질문 덕분에 오히려 저희가 많은 것을 배우고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었다"며 "아이들이 더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어른으로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할지 고민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3위는 소녀시대 유리다. 그는 최근 같은 그룹 멤버 티파니의 연애 사실을 가장 먼저 알게 된 멤버로 언급됐다. 티파니는 최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변요한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하며 멤버들에게 비밀 연애를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효연이가 제일 마지막으로 알았다. 유리, 수영....효연이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텐아시아 탑텐 홈페이지에서는 현재 '캠핑장에서 바비큐를 함께하고 싶은 여자 가수는?', '캠핑장에서 바비큐를 함께하고 싶은 남자 가수는?', '캠핑장에서 바비큐를 함께하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캠핑장에서 바비큐를 함께하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을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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