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유튜브 채널 '차장금 차예련'에는 '차장금 차예련의 주방 찐애정템 싹 다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앞치마 차림으로 등장한 차예련은 콘텐츠 촬영차 집을 방문한 제작진에 "주방 정리 중이다. 촬영하러 온다고 해서"라고 답하며 분주한 모습을 보였다.
한참 시간이 지나고 제작진이 재차 "정리가 다 된 거냐"고 묻자 차예련은 "아직 하고 있는 중이다. (촬영팀이) 너무 빨리 왔다. 지금 주방이 너무 더럽다"며 "다시 와라. 정리가 다 되면 부르겠다"고 말해 인간미를 더했다.
특히, 차예련의 딸이 그린 그림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주방 정리 도중 돌연 한 폭의 페인팅 작품을 갖고 나와 카메라 앞에 섰다. 그림에는 금발의 여성이 화려한 디자인의 가디건을 입고 풍선껌을 부는 모습이 담겼다. 해당 그림은 올해 8세가 된 차예련의 딸 인아 양이 그린 것으로 수준급 그림 실력을 자랑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어린 딸의 남다른 재능에 감탄을 금치 못하며 "미대 가야 되는 거 아니냐. 색깔 봐라"라고 하자 시각디자인을 전공한 것으로 알려진 남편이자 배우 주상욱 역시 "날로 발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차예련 주상욱 부부는 2017년 부부의 연을 맺고 이듬해 딸 인아 양을 품에 안았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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