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는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1일까지 '여름 바다를 함께 만끽하러 가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을 주제로 투표를 실시했다.
1위는 김의영이 차지했다. 그는 2020년 '미스트롯2'에서 최종 5위에 오르며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고, 최근 작곡가 김형석과 협업한 신곡을 선보였다. 'STARTrot PART.1'에는 남녀 간의 사랑을 경쾌하게 풀어낸 트로트 댄스곡 '하고 싶은 거 다 해'와 사랑의 감정을 담담하게 노래한 트로트 발라드 '세상에서 가장 바보 같은 일'이 수록됐다.
2위에는 김다현이 이름을 올렸다. 그는 지난 4월 여수 유탑마리나 호텔&리조트 그리니치홀에서 열린 위촉식에 참석해 홍보대사 위촉장을 받았다. 김다현은 응원 영상을 통해 "여수의 낭만과 아름다운 바다, 섬이 떠오른다"며 "국내 최초의 섬 박람회라는 의미를 가진 이번 행사에 전 세계인들이 동참해 즐기는 글로벌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홍보대사로서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3위는 요요미가 차지했다. 그는 2018년 싱글 'First Story'의 타이틀곡 '이 오빠 뭐야'로 정식 데뷔했다. 세미트로트 장르인 이 곡은 발매 이후 각종 무대와 광고에 사용되며 요요미만의 음색과 콘셉트를 알리는 계기가 됐다. 이후 '촌스러운 사랑 노래(By 요요미)', '날 보러 와요', '있기없기', '주연배우', '바보같은 사람', '오너라 이리', '위해 (Rock Mix)' 등을 잇달아 발표하며 꾸준히 활동을 이어갔다.
텐아시아 탑텐 홈페이지에서는 현재 '캠핑장에서 바비큐를 함께하고 싶은 여자 가수는?', '캠핑장에서 바비큐를 함께하고 싶은 남자 가수는?', '캠핑장에서 바비큐를 함께하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캠핑장에서 바비큐를 함께하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을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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