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현이 공식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텐아시아DB
규현이 공식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텐아시아DB
규현이 넷플릭스 '데블스 플랜: 데스룸' 출연 이후 약 1년 만에 스릴러 예능 고정 멤버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오는 12일 첫 방송 되는 MBN·SBS Plus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는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나르시시스트 등 우리 주변에 숨어 있는 반사회적 인격과 마주한 실제 경험담을 다루는 실화 기반 스릴러 토크 프로그램이다. 실화 사건을 바탕으로 한 드라마타이즈 재연과 스토리 텔러들의 토크, 전문가 분석을 결합했다.

전현무가 데뷔 후 처음으로 스릴러 예능 MC를 맡은 가운데, 슈퍼주니어 규현과 래퍼 넉살, 카라 허영지가 스토리 텔러로 합류한다. 이들은 일상 속 범죄 사례를 함께 살펴보고 대처법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규현이 넷플릭스 '데블스 플랜: 데스룸' 출연 이후 약 1년 만에 스릴러 예능 고정 멤버로 시청자들과 만난다./사진제공=MBN·SBS Plus
규현이 넷플릭스 '데블스 플랜: 데스룸' 출연 이후 약 1년 만에 스릴러 예능 고정 멤버로 시청자들과 만난다./사진제공=MBN·SBS Plus
규현은 "오랜만에 새로운 프로그램을 맡아서 기대된다. 주제도 평소에 관심이 많이 가던 분야라서 더 좋은 것 같다"며 출연 소감을 전했다.

이어 "정말 실화라고 믿을 수 없는 일들의 연속이라 경각심도 가지게 되고 정보도 얻을 수 있다. 여러모로 볼 만한 가치가 있을 것 같다"고 관전 포인트를 짚었다. 지난해 5월 공개된 넷플릭스 '데블스 플랜: 데스룸'에서 추리력을 보여줬던 규현이 이번에는 어떤 활약을 펼칠지도 관심사다.

넉살은 "저 같은 겁쟁이가 스토리 텔러가 되어 감개무량하다. 사이코패스들을 조심하고 멀리하는 법을 함께 배워나가자"고 재치 있게 말했다. 또 "정말 끔찍하고 무서운 사건들, '이런 게 사람이 맞나' 싶은 현실 속 사이코패스들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며 "겁쟁이들은 필수 시청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허영지는 "소재를 처음 들었을 때부터 정말 궁금했던 프로그램이라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평소에도 과몰입을 잘하는 편인데 촬영하면서 접한 에피소드들이 생각보다 더 놀랍고 강렬해서 저도 모르게 계속 빠져들었다. 시청자분들도 재미있게 시청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실제 경험담을 바탕으로 한 생생한 이야기로 높은 몰입감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관전 포인트"라며 프로그램의 매력을 전했다.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는 오는 12일 밤 10시 MBN과 SBS Plus에서 첫 방송 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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