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유튜브 채널 '맘대로 뛰는 최정윤'에는 '최정윤이 남편에게 캠핑용품 사달라고 떼써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최정윤은 남편과 함께 캠핑장 한편에 마련된 브랜드 부스를 둘러보며 쇼핑을 즐겼다.
이날 최정윤은 마음에 드는 캠핑용품을 발견할 때마다 "이거 사자. 너무 예쁘다"며 관심을 보이면서 "쓸 거야. 오늘부터 쓸게"라고 무작정 앙탈을 부려 웃음을 안겼다. 이어 아이쇼핑을 하던 최정윤은 미니 테이블을 발견하고 "자기야 나 이거 하나만 사줘"라며 또 한 번 애교를 부렸다. 그는 "좀 보자"는 남편에 "보겠다는 건 안 사주겠다는 거야"라고 토라진 태도를 보여 유쾌함을 더했다.
최정윤은 재차 "그래서 저거 안 사줄 거냐"고 물었으나 끝내 구매를 허락하지 않은 남편에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고 발걸음을 돌렸다.
한편, 최정윤은 2011년 이랜드 그룹 부회장의 장남이자 그룹 이글파이브 출신 윤태준과 결혼해 딸을 품에 안았지만 2022년 파경을 맞았다. 이후 그는 지난 2월 이혼 4년 만에 5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재혼 소식을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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