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자가 최신 매수한 주식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 사진=미자 SNS
미자가 최신 매수한 주식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 사진=미자 SNS
개그우먼 미자가 주식 SK하이닉스 주가 하락에 당혹감을 표출했다.

미자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하… 어제 유튜브에 하이닉스 산 거 올리자마자 무슨 일이야"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자가 매수한 SK하이닉스 주가가 급락한 모습. 전 거래일 대비 13% 넘게 하락했다.

이후 미자는 "유튜브 댓글 난리구먼"이라며 자신의 유튜브 채널 속 누리꾼들의 댓글들을 공유했다. 누리꾼들은 "내 돈 돌려놔", "이제 주식하려면 이 채널도 봐야 되냐", "주식 성지 구경 왔다", "급락이 미자님 때문은 아니겠지만 고점 판독기인 것은 확실하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사진=미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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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미자는 최근 SK하이닉스 주식을 한 주당 270만 원에 매수했다. 그러자 누리꾼들은 "죄송하지만 나가달라", "미자가 하이닉스를 샀다. 큰일 났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누리꾼들이 이같은 반응을 보인 이유는 미자가 주식으로 1억 가까이 잃었다는 실패담을 밝혔기 때문이다. 미자는 매수 후 "이번에도 잃으면 내 인생에 주식은 없다"며 그간 주식과 투자 성향이 맞지 않았음을 언급했다.

한편 미자는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다. 배우 장광과 전성애 부부의 딸이다. 6살 연상의 개그맨 김태현과 2022년 결혼했으며, 현재 홈쇼핑을 비롯해 개인 유튜브 채널 및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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