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기준이 공식 행사에 참석했다./사진=텐아시아DB
엄기준이 공식 행사에 참석했다./사진=텐아시아DB
배우 엄기준이 결혼 1년 차 현실 신혼 생활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앞서 그는 2024년 12월 공개 열애 없이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했다.

3일 밤 9시 10분 첫 방송 되는 MBN·채널S 공동 제작 예능 '전현무계획4'에서는 전현무, 곽튜브와 '먹친구' 엄기준, 류수영이 대전을 찾아 시청자 추천 맛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전현무는 한우 맛집으로 향하며 "제보를 주신 시청자가 이 자리에 있다"고 소개한다. 이에 엄기준은 손을 들며 "충청도 근처에 오면 무조건 이 맛집부터 간다"고 말해 단골임을 인증한다.
배우 엄기준이 결혼 1년 차 현실 신혼 생활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사진제공=MBN, 채널S
배우 엄기준이 결혼 1년 차 현실 신혼 생활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사진제공=MBN, 채널S
이를 들은 전현무는 "엄기준 씨와 예전에 방송을 같이한 적이 있는데 얼마 안 돼 전화가 왔다. '결혼식 사회를 봐줄 수 있냐'고 하더라"며 2년 전 일화를 꺼낸다. 이어 "아내 분은 어떻게 만났냐?"고 묻자, 엄기준은 "그냥 이런 자리에서 만났다. 제가 꽂혔다"고 답한다. 이에 전현무는 "'자만추'였네~"라며 부러움을 내비친다.

전현무가 "너무 좋죠. 지금?"이라고 묻자, 엄기준은 "이제 다시 좋아지고 있다. 신혼 1년 동안은 무지하게 싸웠다"고 답해 현실적인 신혼 생활을 들려준다. 현무가 다시 "결혼 추천하시는지?"라고 질문하자, 엄기준은 "올해는 추천한다. 작년에 물어봤으면 안 추천!"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긴다. 이어 자녀 계획도 솔직하게 공개한다.

류수영도 결혼 선배로서 공감 어린 이야기를 보탠다. 그는 "우리 딸이 이제 10세다. 다 커서 저를 많이 혼낸다. 아내(박하선)와 겹쳐 보일 때도 있다"고 말한다. 혼 이야기를 마친 네 사람은 엄기준이 추천한 소고기 맛집으로 향한다. 이곳에서 류수영은 직접 고기를 굽고, 이를 맛본 전현무는 박수와 함께 "진짜 고소하다. 육향 제대로네", "잘 구웠다"라며 만족감을 나타낸다.

엄기준과 류수영의 결혼 비하인드, 대전 먹트립은 3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전현무계획4' 첫 회에서 공개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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