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 강회장'에서 강방글 역을 맡은 이주명 / 사진=SLL, 코퍼스코리아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강방글 역을 맡은 이주명 / 사진=SLL, 코퍼스코리아
배우 이주명이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활약 중이다. 한편 이주명은 현재 12살 연상 배우 김지석과 공개 열애 중이다.

이주명이 연기하는 강방글은 최성그룹 막내딸이자 승계 전쟁의 한 축을 담당하는 인물이다. 그는 강용호(손현주 분)의 영혼이 깃든 황준현(이준영 분)과 손잡고 최성그룹을 지키기 위해 움직인다. 숨겨진 딸이라는 비밀을 안고 있지만 솔직하고 당찬 성격으로 극에 활력을 더하며 자신만의 색을 만들어가고 있다.

이주명을 향한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그는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6월 3주 차 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 순위에서 2주 연속 1위에 올랐다. 작품 또한 자체 최고 시청률 11.1%를 경신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강방글의 존재감이 빛났던 명장면들을 짚어봤다.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강방글 역을 맡은 이주명 / 사진=SLL, 코퍼스코리아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강방글 역을 맡은 이주명 / 사진=SLL, 코퍼스코리아
강방글은 태하그룹의 리튬 채굴 사업을 막기 위해 황준현(이준영 분), 박봉기(이성욱 분)와 함께 움직였다. 그는 스마일 인베스트먼트를 앞세워 율리비아 정부와 계약을 추진했고, 미국 채광 업체 인수에 이어 해당 회사를 율리비아에 넘기는 조건까지 제시하며 협상을 성사시켰다. 이 과정에서 이주명은 침착하게 상황을 풀어가는 강방글의 모습을 안정적으로 그려내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강방글은 강용호 회장의 막내딸이라는 사실을 공식화하고 이사회에 전략기획팀 팀장으로 등장했다. 황준현과 박봉기를 팀원으로 둔 회장실 직속 조직이 신설되면서 승계 구도에도 변화가 생겼다. 이주명은 인턴에서 그룹의 핵심 인물로 올라선 강방글의 변화를 담담한 태도와 자신감 있는 눈빛으로 그려냈다.

이주명은 강방글의 다양한 면모를 자연스럽게 그려내며 극의 한 축을 맡고 있다. 승계 전쟁의 중심에서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강방글이 앞으로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또한 후반부 전개 속에서 이주명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도 주목된다.

한편 '신입사원 강회장'은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0분, 일요일 오후 10시 30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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