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기 영수가 두 여자의 선택을 받는다. / 사진=ENA, SBS Plus
8기 영수가 두 여자의 선택을 받는다. / 사진=ENA,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8기 영수가 여자 2호와 3호에게 동시 선택을 받아 한껏 들뜬 모습을 보인다.

2일 방송되는 SBS Plus와 ENA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도시락 선택으로 데이트 매칭을 한 남녀 출연자들이 야외 데이트에 나선다.

이날 8기 영수는 여자 2호, 3호와 함께 횟집에서 2대1 데이트를 즐긴다. 두 사람보다 연하인 그는 자신을 '오라버니'라고 부르며 분위기를 띄운다. 이후 여자 2호가 호감 있는 상대를 묻자, 8기 영수는 "애초에 두 분은 관심 밖이었고, 한 분은 어제 대화를 해보고 서로 아니라고 생각했다"고 답한다. 이에 자연스럽게 여자 2호와 3호만 남은 상황이 되면서 대화의 분위기가 달라진다.
8기 영수가 두 여자의 선택을 받는다. / 사진=ENA, SBS Plus
8기 영수가 두 여자의 선택을 받는다. / 사진=ENA, SBS Plus
하지만 여자 2호는 그의 설명만으로는 의중을 파악하지 못한다. 좀 더 구체적인 설명을 요구하자 8기 영수는 "한 분은 고양이 같고, 다른 한 분은 삽살개 같다. 매력이 다른 느낌"이라고 비유한다. 이에 여자 2호는 "우리 둘 중 누가 강아지고 누가 고양이냐"고 되묻지만, 8기 영수는 "다 들키고 싶지 않아서 그렇다"며 말을 아낀다.

대화가 이어지던 중 8기 영수는 갑자기 휴대폰으로 날짜와 시간을 확인한 뒤 "이 순간은 영원할 거야"라며 영화 '아비정전'의 대사를 따라한다. 한껏 들뜬 8기 영수의 모습에 여자 2호는 "나 홍콩 영화 좋아해"라며 함께 분위기를 띄운다. 반면 여자 3호는 대화에 끼어들지 못한 채 조용해진 모습을 보인다. 과연 8기 영수가 이번 2대1 데이트를 통해 누구에게 더 마음을 열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는 이날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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