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소영이 신인여우상 후보에 올랐다. / 사진=전소영 SNS
배우 전소영이 신인여우상 후보에 올랐다. / 사진=전소영 SNS
배우 전소영이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신인여우상 후보에 올랐다.

전소영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하나의 게시물을 공유했다.

공유된 게시물 속에는 전소영이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신인여우상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린 모습. '파인: 촌뜨기들'의 김민, '애마' 속 방효린, '허수아비'의 서지혜, 'S라인' 아린이 전소영의 경쟁자다.

전소영이 출연한 '기리고'는 소원을 이뤄주는 어플리케이션 '기리고'의 저주로 갑작스러운 죽음을 예고 받은 고등학생들이 저주를 피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지난 4월 공개된 후 2주 만에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1위를 기록했다.

전소영은 최근 종영한 티빙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도 출연해 눈도장을 찍었다. 그는 작품 속에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대세 배우 반열에 오른 박지훈과 주로 호흡을 맞췄다. 극 중 강성재(박지훈 분)의 여자친구 정민아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편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는 오는 31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오후 8시 30분 KBS2를 통해 생중계된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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