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 사진 = 전효성 유튜브 채널
전효성 / 사진 = 전효성 유튜브 채널
그룹 시크릿 멤버 전효성이 팬들의 열렬한 응원에 끝내 눈물을 쏟았다.

1일 유튜브 채널 '전, 효성입니다'에는 '시크릿 12년 만의 컴백 기념! 추억 소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전효성은 시크릿의 스페셜 미니 앨범 발매를 기념해 댓글 읽기 콘텐츠를 진행했다.

이날 그는 "진짜 1년 반 동안 준비한 앨범이 세상에 공개됐다"며 감격을 감추지 못했다. 앨범 발매 직후 쏟아진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본 전효성은 눈시울을 붉히며 "어떻게 이렇게 예쁜 말을 (할 수 있나) 너무 고맙다"고 감사를 표했다.

특히, 그가 컴백 전 부담감을 토로한 장면이 눈길을 끌었다. 전효성은 "(앨범 발매) 며칠 전부터 오늘만을 기다렸다. 반복해서 듣는 중"이라는 팬의 댓글에 끝내 오열했다. 이어 그는 "(컴백 전) 걱정을 되게 많이 했는데 진짜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시고 정말 오랜 시간 기다려주셨구나 느꼈다"며 "마음이 몽글몽글하다"고 말해 뭉클함을 더했다.

한편, 시크릿은 원년 멤버였던 송지은과 한선화가 빠진 가운데 새 멤버 예빈이 합류해 컴백 활동에 나선다. 시크릿은 지난 6월 스페셜 미니앨범 'Secret Flavor'(시크릿 플레이버)를 발매하며 12년 간의 공백기를 깨고 가요계에 복귀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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