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양상국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개그맨 양상국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 양상국이 손흥민과의 친분을 과시한다.

2일 방송되는 틱톡(TikTok) 오리지널 콘텐츠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이하 '티키타카쇼') 마지막 회에서는 '축덕 대토론'이 펼쳐진다. 축구를 사랑하는 출연진들은 다양한 주제를 두고 이야기를 나누며 유쾌한 토크를 이어간다. 최근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이 예선 탈락하며 축구계를 향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날 방송에서 어떤 이야기가 오갈지 주목된다.

'축덕 대토론'에는 기성용, 김재환, 넉살, 송해나, 양상국, 조나단이 출연해 각자의 축구 사랑을 뽐낸다. 이들은 저마다 아끼는 유니폼을 소개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가운데, 양상국은 손흥민과 연락을 주고받는 사이라고 밝혀 눈길을 끈다. 이어 손흥민이 독일 분데스리가 시절 실제로 착용했던 유니폼을 선물 받았다고 전해 출연진들의 부러움을 산다.
2일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 마지막 회가 방송된다. / 사진=틱톡
2일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 마지막 회가 방송된다. / 사진=틱톡
이어 기성용은 선수들 사이에서 이뤄지는 유니폼 교환 뒷이야기를 전한다. 그는 좋아하는 선수와 경기가 있는 날이면 라커룸에서부터 눈치 싸움이 시작된다며 유니폼을 얻기 위해 애썼던 경험을 털어놓는다. 또한 최근 이승우가 유니폼 교환을 요청했던 일화도 공개한다. 기성용은 "왜 갑자기 유니폼을 달라고 하냐"고 물었더니 이승우가 "형 은퇴할 날이 얼마 안 남아서"라고 답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축구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자랑하는 6인이 '축덕의 왕' 자리를 놓고 다툰다. 각자 축구를 위해 해봤던 다양한 경험을 공개하는 가운데, 과연 누가 가장 뜨거운 팬심을 인정받을지 관심이 쏠린다.

'티키타카쇼' 마지막 회는 이날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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