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채가 웰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 사진=웰스엔터테인먼트
이경채가 웰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 사진=웰스엔터테인먼트
신예 배우 이경채가 웰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웰스엔터테인먼트는 "이경채는 탄탄한 연기력과 성장 가능성을 지닌 배우"라며 "다양한 작품을 통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속계약 소식과 함께 이경채의 출연작 '호흡'은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판타스케이프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
이경채가 웰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 사진=웰스엔터테인먼트
이경채가 웰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 사진=웰스엔터테인먼트
'호흡'은 선천적 호흡기 질환을 앓는 인영이 어머니의 죽음 이후 소년보호시설에 들어갔다가 시골로 전학을 가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성장 드라마다. 이경채는 극 중 육상을 통해 해방감을 느끼는 18세 소녀 백은하 역을 맡았다.

이경채는 드라마 '모범택시3', 영화 '살아지다'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현재 SBS 드라마 '김부장'에 출연 중이며, 차기작 공개도 앞두고 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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