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가 공식 행사에 참석해 말을 하고 있다./사진=텐아시아DB
전현무가 공식 행사에 참석해 말을 하고 있다./사진=텐아시아DB
'전현무계획4'로 돌아온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가 시즌4 첫 방송에서 컴백 소감과 함께 시청자, 식당 사장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3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 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가 '시청자계획'만으로 대전 맛집을 찾아 나서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대전을 찾은 두 사람은 시즌4의 시작을 알렸다. 전현무는 "오늘은 역사적인 날이다. '전현무계획'이 시즌4로 돌아왔다"고 운을 뗀 뒤 "이 힘든 콘텐츠 홍수 속에서 시즌4라니…, 이렇게 오래갈 줄은 몰랐다"며 벅찬 소감을 밝혔다.

'전현무계획'은 2024년 2월 첫 방송 이후 99개의 길바닥과 318곳의 숨은 맛집을 찾아다니며 2년 4개월간 전국을 누볐다. 이후 2026 케이블TV 방송 예능 작품상과 2025 펀덱스 어워드 데이터 PD 상을 수상했고, 여행 서적 판매율 1위를 기록하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왔다.
'전현무계획4'로 돌아온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가 시즌4 첫 방송에서 컴백 소감과 함께 시청자, 식당 사장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사진=MBN, 채널S
'전현무계획4'로 돌아온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가 시즌4 첫 방송에서 컴백 소감과 함께 시청자, 식당 사장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사진=MBN, 채널S
두 사람은 "촬영을 허락해주신 식당 사장님들께 감사한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시즌4 축하 떡을 꺼내 들었다. 또 "우리가 잘한 건 하나도 없다. 시청자분들이 사랑해주신 덕분에 여기까지 왔다"며 "그래서 오늘은 특별히 '시청자계획'으로만 간다"고 말했다.

이후 전현무는 "시청자분이 대전 노포 근본, 반백 년 넘은 집, 사장님 친척이 조선시대 수라간 상궁 출신이라 그 레시피를 물려받은 곳이라고 강력하게 추천한 곳"이라며 한 육개장 전문점을 찾았다.

궁중 육개장을 맛본 두 사람은 "첫 끼부터 순종이 먹던 음식을 먹는다"고 감탄했고, 원하는 만큼 파와 고기를 추가로 즐길 수 있는 푸짐한 구성에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수라간 상궁 레시피'를 이어온 육개장의 정체는 3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전현무계획4' 첫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