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웬만해선 정수를 막을 수 없다' 채널에는 풍수 전문가 박성준과 만나 사주와 궁합을 살펴보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박정수는 인간관계부터 건물 관리까지 다양한 고민을 이야기하던 중 "저희 영감이랑 끝까지 살긴 살겠어요?"라고 물으며 정을영 PD와의 궁합을 물었다.
이어 배우자 운에 대해 "견뎌야 하는 남자가 들어와야 한다"고 덧붙였고, 이를 들은 박정수는 "난 못 견디겠다"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박정수는 2001년 정을영 PD를 처음 만났고 법적 혼인을 하지 않은 채 25년째 사실혼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또한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데오 일대에 위치한 시세 약 230억 원 규모의 건물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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