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유튜브 채널 '웬만해선 정수를 막을 수 없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웬만해선 정수를 막을 수 없다'
배우 박정수가 25년째 사실혼 관계를 이어오고 있는 정을영 PD와의 궁합을 봤다.

1일 '웬만해선 정수를 막을 수 없다' 채널에는 풍수 전문가 박성준과 만나 사주와 궁합을 살펴보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박정수는 인간관계부터 건물 관리까지 다양한 고민을 이야기하던 중 "저희 영감이랑 끝까지 살긴 살겠어요?"라고 물으며 정을영 PD와의 궁합을 물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웬만해선 정수를 막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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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박성준은 "자기 기준이 뚜렷하고 통제나 억압을 싫어하는 성향"이라며 "잔소리를 들을 수 있는 상황을 스스로 만들기도 하는 에너지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배우자 운에 대해 "견뎌야 하는 남자가 들어와야 한다"고 덧붙였고, 이를 들은 박정수는 "난 못 견디겠다"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웬만해선 정수를 막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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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이 "집에 들어와도 밖으로 나가고 싶은 에너지가 있다. 조금 까다로운 부분도 있다. 밖으로 도는 게 두 분 관계에서 좋을 수 있다"라고 하자 박정수는 "뛰쳐나갈 때마다 내가 참아야 하냐, 들어오긴 들어오냐"라고 물어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박정수는 2001년 정을영 PD를 처음 만났고 법적 혼인을 하지 않은 채 25년째 사실혼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또한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데오 일대에 위치한 시세 약 230억 원 규모의 건물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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