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사진 =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군고구마 장사부터 때밀이까지 거친 끝에 연매출 1000억 원을 일군 조중규 대표가 남다른 성공 스토리를 공개했다.

1일 방송된 EBS 예능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다양한 사업을 성공시킨 연쇄 창업가 조중규 대표의 인생과 평창동 자택이 소개됐다.

등장부터 시선을 끈 조 대표는 "나쁜 일만 빼고 돈 되는 일은 다 하는 연쇄 창업가"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외식업을 비롯해 이벤트, 마케팅, 디자인 등 여러 분야에서 사업을 펼치며 최대 연매출 100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사진 =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사진 =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하지만 지금의 성공은 처음부터 주어진 것이 아니었다. 군고구마를 팔고 때를 미는 일까지 닥치는 대로 생업에 뛰어들었던 그는 수없이 부딪히며 사업 감각을 키웠다고 털어놨다.

이후 600원짜리 공룡 장난감을 대량으로 들여와 열흘 만에 모두 판매했고, 이를 통해 1억 원의 매출을 올리며 인생의 전환점을 맞았다고 전했다.

이날 공개된 평창동 자택 역시 압도적인 규모로 감탄을 불러냈다. 넓게 펼쳐진 테라스를 둘러본 장예원은 "어린이 운동장 같다"고 놀라워했고, 서장훈 역시 "뷰가 너무 좋다"며 연신 주변 풍경을 감상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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