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지현이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고 있다./사진제공=나무엑터스
배우 박지현이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고 있다./사진제공=나무엑터스
배우 박지현이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고 있다.

현재 방송 중인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에서 일에 권태를 느끼는 퇴근 요정 '차지윤' 역을 맡은 박지현은 현실 직장인의 애환과 로맨스를 오가며 극의 중심을 이끌고 있다.

박지현은 영화 '히든페이스', '동화지만 청불입니다',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재벌X형사', 넷플릭스 시리즈 '은중과 상연' 등을 통해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특히 '은중과 상연'에서는 20대부터 40대까지 다사다난한 삶을 살아가는 '천상연' 역으로 섬세한 감정 연기를 펼치며 호평받았다.
배우 박지현이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고 있다./사진제공=나무엑터스
배우 박지현이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고 있다./사진제공=나무엑터스
이 같은 활약을 이어 지난달 개봉한 영화 '와일드 씽'에서는 강동원, 엄태구와 호흡을 맞췄다. 박지현은 혼성 그룹 '트라이앵글'의 센터 '변도미' 역을 맡아 무대 위에서는 청량한 스타의 모습을, 무대 밖에서는 엉뚱하면서도 솔직한 매력을 오가며 극에 활력을 더했다. 영화 속 '트라이앵글'의 'Love is(러브 이즈)' 뮤직비디오는 조회수 440만 회를 돌파하며 꾸준한 화제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방송 중인 '내일도 출근!'에서는 2017년 데뷔 이후 처음으로 로맨틱 코미디에 도전했다. 박지현은 사랑과 일 사이에서 흔들리는 '차지윤'의 현실적인 고민과 복잡한 감정 변화를 섬세하게 그려내며 캐릭터의 서사에 설득력을 더하고 있다.

박지현이 출연하는 '내일도 출근!'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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