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 측은 텐아시아에 "리센느가 해당 채널의 웹 예능 프로그램 '살롱드립'에 출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이들은 "촬영일이나 공개일은 아직 미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멤버 원이는 인터뷰를 통해 출연하고 싶은 예능 프로그램으로 개그우먼 장도연이 진행하는 '살롱드립'을 언급했다. 이번 출연으로 원이가 희망했던 장도연과의 예능 프로그램 촬영이 성사됐다.
앞서 리센느는 유튜브 자체 콘텐츠를 계기로 주목받았다. 이들이 2년 전 발표한 곡 'LOVE ATTACK'(러브 어택)이 멜론 등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의 메인 차트 최상위권에 올라 '역주행돌'이 되기도 했다. 이들 인기는 멤버들이 그들 고향인 거제시, 수원시, 경주시, 고양시 홍보대사로 발탁될 정도다. 의류, 유통, 식음료 등 다양한 업종의 광고계 섭외를 받기도 했다. 이들은 오는 8일 리메이크 싱글 'Pretty Girl'(프리티 걸)을 발매하고 2026년 하반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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