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되는 KBS2 새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은 이혼 직전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범죄자와 사투를 벌이게 된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담은 범죄스릴러다.
남궁민은 아내에게 이혼을 말한 다음 날, 아내가 납치되는 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린 신경외과 전문의 강태주를, 이설은 이유도 모른 채 노만희(김대명 분)에게 납치당하는 강태주의 아내 고세윤을 연기한다.
특히 강태주가 장인 고동찬(장광 분)의 발표가 끝나기도 전, 갑작스럽게 자리에서 일어나는 돌발 행동을 보여 현장의 카메라 세례를 받는다. 강태주가 많은 사람들 앞에서 돌발 일탈 행동을 벌인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이 모인다.
한편, 남궁민은 '스토브리그', '검은태양'으로 SBS, MBC 연기대상을 수상했다. 지상파 중에서는 유일하게 KBS에서만 대상을 받지 못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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